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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 이후로 주의해야할 것들에 대하여 (구강 위생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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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 수술 후 주의사항
 

사랑니를 발치하고 난 후에는 주의해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발치 직후 3~4시간 정도는 충분히 지혈을 해주어야 합니다. 지혈을 위해서는 치과에서 물려드린 거즈를 꽉 물고 있어야 하며, 음주와 흡연은 회복과 지혈에 방해를 줍니다. 따라서 발치 부위가 어느정도 아물 때 까지는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빨대의 사용은 구강 내의 압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사용 시, 피가 날 수도 있으므로 사용을 피해주시고 음식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드셔주세요.

미지근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여서 상처가 아물 때 까지는 구강 관리에 신경을 써주셔야 회복이 빠릅니다.



 

사랑니의 다양한 형태에 대하여

 

사랑니는 어떻게 자라느냐에 따라서 형태가 조금씩 다릅니다. 완전히 턱의 내부에 자리를 잡은 매복 사랑니, 비스듬한 형태로 자라는 수평지치, 그리고 불완전하게 반쯤 덮힌 상태로 자라는 반매복 사랑니가 있습니다. 물론 똑바로 자라는 경우도 있으나, 사랑니가 충분히 자리를 잡을 만한 턱뼈가 없을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매복되어 자랍니다.

잘못된 형태로 자라나면 치아면이나 잇몸 사이에 균이 생겨 치아우식증이 생길 수 있고, 염증을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형태로 자라나지 못한 경우, 올바르게 자라나도 위생 관리가 잘 되지 않는 경우에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발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강 관리가 잘 되지 않는 사랑니

 

사랑니의 경우에는 대부분 턱뼈 내부의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비스듬히 누운 형태로 자라나게 됩니다. 그렇게 자라면서 구강 내에서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치아 내부의 구강 관리에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추후에 발치를 할 때도 발치 과정 자체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미 염증이 깊게 발생했다면 더더욱 발치 과정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위생적이지 못하게 관리가 되는 경우에는 근처 구강외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 치과에서 안전하게 발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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