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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사랑니의 발치가 늦어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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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에서 통증이 생기는 이유

 

사랑니는 칫솔이 잘 닿지 않는 부분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구강 위생 관리가 어려울 수 밖에 없는데요. 대부분 누워자라거나 비스듬히 자라게 되는데 이러면 평소에 음식물이 잘 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충치 때문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어금니의 뿌리를 압박하여 잇몸 질환이나 림프선부종 등을 일으키게 되면서 통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사랑니는 반드시 발치가 필요합니다.



 

사랑니의 발치가 늦어지는 경우

 

첫째, 충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으로 맹출되어버린 사랑니와 인접한 어금니 사이에 생긴 공간에 자꾸만 음식물이 끼게 되면서 관리가 되지 않으면 악취가 나면서 충치가 생기곤 합니다. 충치가 심하면 사랑니를 발치해야할 뿐만 아니라 앞에 있던 어금니까지 함께 발치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둘째, 인접해있는 어금니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볼때는 충치도 없고, 아무런 이상이 없어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뿌리 부분이 붙어있다면 어금니가 사랑니에 의해서 흡수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흡수가 되어버리면 어금니까지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이죠.

 

셋째, 물혹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혹은 처음에는 작게 생겼다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커지게 됩니다. 뿌리에 염증이 생겨서 물혹이 만들어진 것이죠. 이렇게 커진 물혹은 턱뼈와 턱에 있는 신경을 압박해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턱뼈골절이나 신경마비 등의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늦지 않게 사랑니를 발치해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사랑니가 일상 생활을 하는데 있어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문제가 되는 사랑니는 제때 발치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인접해있는 치아들에게 악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니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중반 무렵 맹출되는 사랑니입니다. 정상적으로 맹출된다면 발치를 하지 않아도 상관 없지만, 문제가 된다면 제때 발치를 하도록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세심한 진료로 도움을 드리는 탑플러스치과의 허석 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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